농협하나로유통, 신년 사업추진 결의…"2026년 소매유통 재도약"
- 김승준 기자

(세종=뉴스1) 김승준 기자 = 농협하나로유통은 13일 서울 마포구 본사에서 임영선 대표이사를 비롯해 전국 사무소장과 본사 임직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사업추진 및 설 특판 전략회의'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전략회의는 전사적인 사업추진 결의를 다지는 한편, 다가오는 설 명절을 기점으로 얼어붙은 유통시장 분위기를 반전시키고 급변하는 소비 트렌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 참석자들은 2026년 신년 업무계획을 발표하고, 설 특판 목표 및 세부 추진 전략 등을 논의하며 사업추진 결의를 다졌다.
임영선 대표이사는 "유통시장 침체 속에서 농협 마트사업이 생존하기 위해서는 변화하는 소비 트렌드에 빠르게 대응해야 한다"며 "농심천심의 마음가짐으로, 전 임직원이 '동심협력'해 국민에게 사랑받는 농협하나로마트로 거듭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농협은 2월 1일까지 전국 하나로마트에서 설 선물세트 사전예약을 진행하며, 2월 2~16일 본격적인 설 특판 행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농협하나로유통은 프리미엄 선물세트(△농협다움 과일 혼합 △한우 명품)와 농협 특별 선물세트(△농협목우촌 △농협홍삼 △농협양곡) 등 다양한 명절 선물세트를 판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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