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우수 쌀 가공식품 선정…11월까지 특가판매

2025년 쌀플러스 미식회 홍보 포스터 (농림축산식품부 제공) 2025.9.9 /뉴스1
2025년 쌀플러스 미식회 홍보 포스터 (농림축산식품부 제공) 2025.9.9 /뉴스1

(세종=뉴스1) 김승준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쌀가공식품협회는 '2025년 쌀가공품 품평회'를 통해 선정된 입상작(쌀플러스)을 시상하고, 온라인 기획전인 '쌀플러스 미식회'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품평회에는 지난 3월부터 참가작 211품목이 접수됐다. 이후 서류평가, 상품성 평가, 소비자평가, 현장위생평가 등을 거쳐 총 12점이 선정됐다.

우수 입상작은 △더바른 딸기크림떡, 밤크림떡 △서울마님떡마리 △밀가루0% 우리쌀 부추쌀국수 △RicePizza(발효검은콩피자) △가마크런치누룽지 △명미당마인드영양밥, 마인드나물밥 △저당유부초밥 △음미혜 식혜 △국순당 쌀막걸리 △복숭아동동 등 10점이다.

혁신 부문 입상작은 면사랑떡볶이범벅, 한끼즉석국밥 등이다.

입상작 시상은 10일 서울 용산구 소재 '피스앤파크 컨벤션'에서 개최되는 쌀플러스 포럼에서 이뤄진다.

쌀플러스 포럼은 쌀플러스 입상작 개발 과정에서의 생생한 현장 이야기를 담은 토크콘서트, 쌀가공식품 마케팅 전략을 소개하는 특별강연 등을 통해 쌀가공식품 제조업체들의 마케팅 역량을 한 단계 끌어올릴 수 있도록 구성됐다.

아울러 쌀플러스 입상작은 전용 기획전인 '쌀플러스 미식회'를 통해 소비자에게 소개된다. '쌀플러스 미식회'는 11번가, GS더프레시, 주류 술마켓, 보틀숍 등 주요 오픈마켓 등에서 다양한 쌀가공식품을 특가 판매 형식으로 이뤄진다.

변상문 농식품부 식량정책관은 "우리 쌀가공식품은 지난해 수출액 3억 달러를 넘기며 대표적인 수출 농식품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쌀플러스 제품을 포함한 국내 쌀가공식품이 전 세계인의 사랑을 듬뿍 받을 수 있도록 경쟁력 있는 상품 발굴 및 홍보·마케팅 등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seungjun241@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