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통합문화센터, '개관 6주년' 축제 16일 개최
- 임여익 기자

(서울=뉴스1) 임여익 기자 = 통일부 남북통합문화센터가 오는 16일 개관 6주년 기념 행사를 개최한다.
이날 통일부에 따르면 '같은 마음, 하나의 미래'를 주제로 하는 이번 행사는 총 4부로 기획됐다. 1부에 남북 청소년 합창단 '더울림' 공연이 계획돼 있으며, 2부에는 북한음식 맛보기와 한반도 무드등 만들기 등 시민을 위한 체험 부스가 마련된다. 3부에는 탈북민(북향민) 출신 김철웅 피아니스트의 공연이, 4부에는 심리학 전문가 허태균 고려대 교수의 강연이 예정돼 있다.
2020년 개관한 남북통합문화센터는 남북한 주민들 간 소통과 교류를 위한 장소로 자리매김해 왔다. 서울 강서구 마곡동에 위치해 있으며, 탈북민 작가들의 전시회나 남북 주민들이 함께 참여하는 봉사활동 등이 활발히 열리고 있다. 현재까지 누적 방문 인원은 30만여 명에 달한다.
센터 측은 "앞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북향민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남북한 주민 간 소통과 이해를 촉진하는 통합 플랫폼으로 발전하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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