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영세, 주한 주요국 대사·국제기구 대상 대북 정책 설명회 개최
주한 英대사 등 30여명 참석…'담대한 구상' 등 설명 계획
- 이설 기자
(서울=뉴스1) 이설 기자 = 권영세 통일부 장관은 16일 주한 주요국 대사 및 국제기구 한국사무소장을 대상으로 통일·대북정책 설명회 'UniOn Talks'를 개최한다.
이날 오후 서울 용산구 몬드리안 호텔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 최초로 개최되는 것이며 '담대한 구상' 등 새 정부의 통일·대북정책에 대한 국제사회의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고 통일부는 전했다.
행사에는 콜린 크룩스 영국 대사 등 주한 주요국 대사와 국제기구 한국사무소 대표 3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통일부는 이번 행사 명칭인 'UniOn'은 'Unification On'의 줄임말이며 '통일을 켜다'라는 의미라고 설명했다.
통일부는 "UniOn은 전 세계 곳곳에서 통일 대화가 상시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의지의 표현"이라며 "앞으로 통일·대북정책에 대한 국제협력 업무를 보다 적극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UniOn'이라는 명칭을 사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 "통일부는 정례적으로 주한 주요국 대사관 및 국제기구 관계자를 초청해 정책설명회를 운영해 왔으며 윤석열 정부의 통일·대북정책에 관한 국제사회 협력을 위해 계속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sseol@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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