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장웅 위원 "아이스하키 져서 섭섭했지만…의미가 컸다"
- 홍기삼 기자, 양새롬 기자

(강릉=뉴스1 특별취재팀) 홍기삼 양새롬 기자 = 장웅 북한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은 12일 여자 아이스하키 남북 단일팀의 경기에 대해 "(져서) 섭섭했지만 그것보다 의미가 컸다고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장웅 위원은 이날 오후 강원 강릉시청 2층 특별전시관에서 열리는 대한민국 스포츠 외교사진전 개회식 참석, 뉴스1 기자에게 이같이 말했다.
그는 아이스하키 경기를 봤냐는 질문에 "봤다. 경기는 경기니까"라며 이같이 답했다.
앞서 아이스하키 단일팀은 지난 10일 강릉 관동하키센터에서 열린 대회 B조 조별예선 1차전 스위스(세계랭킹 6위)와의 경기에서 0-8(0-3, 0-3, 0-2)로 완패했다. 이날 경기에는 정수현, 김은향, 황충금 등 북한 선수 3명이 출전했다.
flyhighrom@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