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우 서울지방보훈청장, 추석 앞두고 6·25 참전 용사 위문
- 김기성 기자

(서울=뉴스1) 김기성 기자 = 이승우 서울지방보훈청장이 19일 서울 송파구에 거주하는 고령의 부부 참전용사를 비롯한 국가유공자를 만나 홍삼·유과 세트 등 위문품을 전달했다.
성동구에 거주하는 국가유공자 박 모 씨는 "부부 참전 유공자로서 자긍심을 갖고 있다. 최근 건강이 좋지 않아 힘들었는데 이렇게 명절인사를 해주니 고맙다"고 했다.
이 청장은 "폭염 등으로 힘겨운 여름을 보낸 보훈가족들이 추석 명절만큼은 풍요롭고 행복한 마음으로 보내길 바란다"며 "보훈가족의 행복한 노후를 위한 실질적인 복지사업 추진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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