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훈부 서울청, 김구 탄생 150주년 체험 행사 개최…1500명 참여
특별 제작 블록 8종 전시 등 볼거리 마련
- 김예원 기자
(서울=뉴스1) 김예원 기자 = 국가보훈부 서울지방보훈청은 11~12일 이틀간 서울 용산구 효창공원에서 '백범 탄생 150주년, 달빛 아래에서 만나다' 행사를 실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26 용산 국가 유산 야행과 연계한 전시·체험으로, 백범 탄생 150주년을 맞이해 유네스코가 선정한 '백범 김구의 해'를 알리고 시민들과 그 뜻을 되새기고자 마련됐다. 현장엔 시민 1500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서울지방보훈청-옥스포드의 특별 제작 블록 8종 등 굿즈 전시 △김구 선생 복장 및 한국광복군 군복 체험 △시민 참여 감사 메시지월 등으로 구성됐다. 체험 참여자에겐 국가보훈부 마스코트 '보보'의 스트레스 볼이 증정됐다.
이승우 서울지방보훈청장은 "백범 김구 선생이 추구했던 독립 정신과 나라 사랑을 깊이 느낄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식으로 보훈을 느낄 수 있는 행사와 프로그램을 마련할 것"이라고 했다.
kimyewo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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