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 PICK] 정부 신속대응팀 네팔 트리부반 공항 도착

임상우 단장 "최선 다할 것"
정비 마친 뒤 헬기로 라수와 현장 이동

임상우 외교부 재외국민보호·영사담당 정부대표를 단장으로 한 합동신속대응팀이 27일 오후(현지시간) 네팔 카트만두 트리부반 국제공항에 도착하고 있다. 2026.8.28 ⓒ 뉴스1 구윤성 기자
임상우 외교부 재외국민보호·영사담당 정부대표를 단장으로 한 합동신속대응팀이 27일 오후(현지시간) 네팔 카트만두 트리부반 국제공항에 도착하고 있다. ⓒ 뉴스1 구윤성 기자
임상우 외교부 재외국민보호·영사담당 정부대표를 단장으로 한 합동신속대응팀이 27일 오후(현지시간) 네팔 카트만두 트리부반 국제공항에 도착, 공항에 마중나온 대사관 직원이 인원들을 인솔하고 있다. 2026.8.28 ⓒ 뉴스1 구윤성 기자
조아름 주네팔 한국대사 대리(오른쪽 두번째)가 27일 오후(현지시간) 네팔 카트만두 트리부반 국제공항에 도착한 정부합동신속대응팀과 만나 상황을 공유하고 있다. 2026.8.28 ⓒ 뉴스1 구윤성 기자

(카트만두=뉴스1) 구윤성 김민지 기자 = 외교부와 경찰청, 소방청 소속 인원으로 구성된 정부 합동 신속대응팀이 네팔 현지에 도착했다.

임상우 외교부 재외국민보호·영사담당 정부대표를 단장으로 한 신속대응팀은 인천공항에서 출발해 홍콩을 경유한 뒤 27일 밤 9시 50분께(현지시간) 네팔 카트만두 트리부반 국제공항에 도착했다.

조아름 주네팔 대사대리 등 한국 대사관 직원들이 공항에 나와 대응팀과 현지상황을 공유했다.

대응팀은 취재진과의 별도의 접촉없이 숙소로 이동했다. 날이 어두운데다 카트만두에서 70㎞ 정도 떨어진 라수와 지역 수해현장까지는 도로와 통신시설이 끊겨 곧바로 현지로 이동하기 여의치 않은 상황이다. 정비를 마친 대응팀은 다음날 아침일찍 헬기로 현장으로 이동할 것으로 알려졌다.

임 단장은 앞서 출국 전 인천공항에서 취재진과 만나 "오늘 외교부, 경찰청, 소방청으로 구성된 정부합동 신속대응팀과 함께 네팔로 출국하게 됐다"며 "네팔 현지에서 우리 국민들에 대한 신속하고 안전한 수색과 구조 활동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현재 연락이 끊긴 우리 국민은 라수와 지역에서 수력발전소를 건설하던 한국남동발전 소속 3명과 두산에너빌리티 소속 6명 등 총 9명이다.

네팔 라수와 지역에서 발생한 홍수로 한국인 9명의 연락이 끊기고 10명이 고립돼 지원을 하기 위해 임상우 외교부 재외국민보호·영사담당 정부대표 등 정부합동 신속대응팀이 27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하고 있다. 2026.8.27 ⓒ 뉴스1 김민지 기자
네팔 라수와 지역에서 발생한 홍수로 한국인 9명의 연락이 끊기고 10명이 고립돼 지원을 하기 위해 외교부·소방청·경찰청 등으로 구성된 정부합동 신속대응팀이 27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하기 위해 짐을 붙이고 있다. 2026.8.27 ⓒ 뉴스1 김민지 기자
네팔 라수와 지역에서 발생한 홍수로 한국인 9명의 연락이 끊기고 10명이 고립돼 지원을 하기 위해 임상우 정부합동 신속대응팀 단장 등이 27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하고 있다. 2026.8.27 ⓒ 뉴스1 김민지 기자
네팔 누와코트 지구에서 트리슐리강과 타디강이 합류하는 지점에 갑작스러운 홍수가 발생해 27일(현지시간) 가옥이 진흙탕에 잠겼다. 2026.8.27 ⓒ AFP=뉴스1
임상우 외교부 재외국민보호·영사담당 정부대표를 단장으로 한 합동신속대응팀이 27일 오후(현지시간) 네팔 카트만두 트리부반 국제공항에 도착, 대사관 직원이 인솔하고 있다. 2026.8.28 ⓒ 뉴스1 구윤성 기자

kysplanet@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