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 모바일 플랫폼 '장병e음', ICT 어워드 최고상 수상
앱·웹사이트 분과 그랑프리 입상…과기정통부장관상도 받아
- 김기성 기자
(서울=뉴스1) 김기성 기자 = 국방부가 개발한 예비 및 현역 장병과 군 가족의 모바일 서비스 플랫폼 '장병e음'이 26일 'ICT Award Korea 2026'에서 애플리케이션·웹사이트 분과 최고상인 그랑프리(Grand Prix)를 수상하고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받았다.
장병e음은 병역준비역, 현역, 예비역, 간부후보생, 군 가족 등이 사용하는 모바일 플랫폼으로, △복지시설 예약 △교육 수강 △교통 예매 △민간 진료비 청구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달 기준 장병e음 가입자는 약 40만 명이다.
ICT Award Korea는 한국정보과학진흥협회와 성균관대학교가 주최하고 과기정통부 등이 후원하는 정보통신기술(ICT) 분야 시상식으로, ICT 기술을 활용한 디지털 혁신 서비스 등을 발굴해 시상한다.
염주성 국방부 국방정보화국장은 "ICT Award 최고상 수상은 장병e음이 국방 분야 디지털 혁신을 선도하는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성과"라며 "올해 10월부터는 챗봇을 비롯한 인공지능(AI) 기반 서비스를 추가해 더욱 혁신적인 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goldenseagull@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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