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컴타자로 백범일지 '대항전'… 보훈부 서울청, '나의 소원' 캠페인 개최
28일엔 광화문 광장서 오프라인 체험존도
- 김예원 기자
(서울=뉴스1) 김예원 기자 = 국가보훈부 서울지방보훈청이 김구 선생 탄생 150주년 유네스코 기념해를 맞아 한컴과 '나의 소원, 온 국민의 손끝에서' 캠페인을 개최한다.
온라인 타자 연습프로그램인 한컴타자에선 백범일지의 주요 내용을 직접 쳐볼 수 있는 '온라인 필사'가 운영된다. 실시간 대전게임 '판 뒤집기'에선 백범일지의 특별 키워드와 명문장을 적용한 팔도대항전도 열린다.
한컴타자 상점에서는 국가보훈부 캐릭터 '보보' 프로필과 '김구 서명문 태극기'를 활용한 필사 배경·속지 아이템을 무료 제공한다. 온라인 콘텐츠에 1개 이상 참여한 국민 중 450명을 추첨해 모바일 상품권과 보보 스트레스 볼도 증정한다.
김구 선생 탄생일 전날인 8월 28일엔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백범일지 대항전 및 온라인 필사를 직접 해볼 수 있는 오프라인 체험 공간이 운영된다. 현장 추첨 이벤트도 마련돼 있다.
이승우 보훈부 서울청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김구 선생이 염원했던 문화의 힘을 계승할 것"이라며 "국민의 삶 속 보훈의 가치가 스며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kimyewo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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