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대예정자·현역·전역예정자 소통 '청춘이발소 리스펙트 컷' 사연 공모
이번주부터 3주간 병무청 유튜브·인스타그램 접수…3~5명 선발
바버샵 유튜버 헤어스타일링 받으며 병역 이행 가치·의미 전달
- 김기성 기자
(서울=뉴스1) 김기성 기자 = 병무청이 병역 이행의 가치를 공유하기 위한 온라인 캠페인 '청춘 이발소 : 리스펙트 컷'을 시작하기 위해 입대 예정자부터 전역 예정자들의 병역이행 사연을 3일부터 3주간 공식 유튜브 채널과 소셜미디어(SNS)로 접수한다.
이번 캠페인은 입대 예정자부터 현역 군인, 사회복무요원, 전역 예정자 등 병역 이행 과정에 있는 청년들의 다양한 사연을 공모해 영상 콘텐츠로 제작하는 국민 참여형 캠페인이다.
영상 콘텐츠는 전문 바버샵을 운영 중인 유튜버가 우수 사연자에게 헤어스타일링을 해 주면서 대화를 나누며 병역 이행의 의미와 가치를 전하는 내용이 담길 예정이다.
병무청은 이날부터 3주에 걸쳐 공식 유튜브 채널과 인스타그램에서 사연을 접수해 이달 말에 우수 사연자 3~5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우수 사연자 영상 콘텐츠는 오는 10월부터 순차 공개한다.
홍소영 병무청장은 "청년들의 진심 어린 이야기로 많은 국민에게 공감과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국민과 함께 병역 이행 청년들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는 이번 캠페인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goldenseagull@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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