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보훈청, 15일 '보훈 취업박람회' 개최…42개 기업 참여

삼성전자·LG전자 등 22개 대기업 및 7개 공공기관 참가

국가보훈부 서울지방보훈청이 오는 15일 오후 1시부터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2026 보훈 취업박람회'를 개최한다. 2026.7.10./ⓒ 뉴스1(서울지방보훈청 제공)

(서울=뉴스1) 김기성 기자 = 국가보훈부 서울지방보훈청이 오는 15일 오후 1시부터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2026 보훈 취업박람회'를 개최한다.

올해 10회째를 맞은 이번 보훈 취업박람회에는 △NH농협은행, 신한은행 등 금융권 3곳 △서울교통공사 등 7개 공공기관 △삼성전자와 LG전자 등 22개 대기업 △CU 등 제대군인 취·창업 우대기업 10곳 등 총 42개 사가 참여한다.

박람회에서는 채용상담, 채용설명회를 비롯해 보훈취업상담, 제대군인 취·창업 상담, 자기소개서 및 면접 컨설팅이 이뤄진다.

이승우 서울지방보훈청장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보훈대상자들이 관심 기업의 채용 동향을 직접 듣고 취업 준비에 많은 도움을 받길 바란다"며 "박람회를 계기로 보훈대상자들을 위한 생활 안정 정책의 취지가 국민과 기업에 널리 알려지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2026 보훈 취업박람회 포스터. 2026.7.10./ⓒ 뉴스1(서울지방보훈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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