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윤진 보훈부 차관, 해병대 1사단 찾아 장병 위문
故 서정우 하사 어머니인 김오복 보훈심사위원장 동행
- 허고운 기자
(서울=뉴스1) 허고운 기자 = 국가보훈부는 강윤진 차관이 10일 오후 경북 포항에 주둔한 해병대 제1사단을 찾아 장병들을 위문하고 격려한다고 밝혔다.
강 차관은 이날 부대 현황과 유해발굴작전, 참전유공자 초청행사 등 부대 상황을 들은 뒤 장병들에게 위문금을 전달할 예정이다.
이번 방문에는 2010년 북한의 연평도 포격 때 대응 작전의 영웅인 고(故) 서정우 해병대 하사의 어머니인 김오복 보훈부 보훈심사위원장도 함께한다.
고등학교 영어 교사 출신으로 광주 대성여고 교장을 지낸 김 위원장은 2024년 말부터 3년 임기의 위원장직을 맡고 있다.
강 차관은 "국군 장병들이 자긍심을 갖고 복무할 수 있도록 군 제대 후의 여건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는 것은 물론, 국가를 위한 헌신이 정당하게 존중받고 예우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hg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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