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여름 휴가철 맞아 해외안전여행 캠페인 팝업 운영

외교부·말해보카, IFC몰서 '세이프 체크인'

외교부는 8일 여름 해외여행 성수기를 맞아 해외안전여행 캠페인 팝업스토어 '세이프 체크인'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사진=외교부)

(서울=뉴스1) 한상희 기자 = 외교부는 8일 해외여행 성수기를 맞아 해외안전여행 캠페인 팝업스토어 '세이프 체크인'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영어학습 앱 '말해보카'를 운영하는 이팝소프트와 함께 마련한 이번 행사는 이날부터 12일까지 닷새간 서울 여의도 IFC몰 사우스아트리움에서 진행된다.

외교부와 '말해보카'가 지난달부터 추진해 온 해외안전여행 인식 제고 협업 사업의 일환이다.

참가자들은 공항 입국심사장을 모티브로 꾸며진 공간에서 가상 여권과 탑승권을 받은 뒤 해외여행 중 위급상황에 대처할 수 있는 필수 영어 표현을 익히고, 외교부 영사안전콜센터 이용 정보도 안내받을 수 있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외교부와 말해보카가 공동 제작한 한정판 여권 커버가 제공된다. 해당 여권 커버에는 전자해킹 방지 기능과 함께 위급상황 대처에 필요한 영어 표현, 외교부 영사안전콜센터 전화번호가 담겼다.

외교부는 이번 행사는 민관 협업을 통해 국민들이 외교부의 영사서비스를 체감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협업을 통해 국익중심 실용외교 성과를 국민들에게 쉽고 재미있게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angela0204@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