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외교원, 2026 외무영사직 기본과정 수료식 개최…37명 수료

2월 24일 입교 후 4개월 기본 과정 수행

2026 외무영사직 기본과정 수료식 (국립외교원 제공)

(서울=뉴스1) 윤주현 기자 = 국립외교원은 30일 '2026 외무영사직 기본과정 수료식'을 개최하고 교육생 37명이 약 4개월간의 교육과정을 마쳤다고 이날 밝혔다.

외무영사직은 국가직 7급 공무원(외무공무원)으로, 국내 외교부 본부와 해외 재외공관을 주기적으로 순환 근무한다. 재외국민 보호, 여권 발급, 조약 체결 및 외교·통상 업무를 수행한다.

외무영사직 교육생 37명은 지난 2월 24일 입교 이후 약 4개월간의 기본 과정을 거쳤다. 외교관으로서 갖추어야 할 공직 소명 의식, 외교실무 및 영사실무, 외국어 구사 능력 등을 학습했다.

최형찬 국립외교원장은 이날 수료식에서 교육 과정을 이수한 외무영사직 교육생들을 격려했다. 아울러 국가와 국민을 위해 봉사하고 국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공직자가 돼 달라고 당부했다.

국립외교원은 앞으로도 국가의 미래를 준비하는 외교 인재의 산실로서 공직 소명 의식과 전문성을 갖춘 우수한 외교관 양성을 위해 지속 노력해 나갈 예정이다.

gerrad@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