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참, 민·관·군 합동군사우주력 발전 심포지엄…군사우주력 강화 박차
민간 우주 역량 군사력 통합 방안 주제발표
美 우주군 상업우주 역량 활용 사례 및 시사점 공유도
- 김기성 기자
(서울=뉴스1) 김기성 기자 = 합동참모본부(합참)는 24일 '군사우주력 발전의 도전과 대응'을 주제로 2026 합동군사우주력 발전 심포지엄을 개최하고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심포지엄은 국방부와 합참, 육·해·공군 및 해병대, 주한미우주군 등 국방 유관기관과 우주산업체 등 민·관·군 우주 전문가들이 참석했다.
진영승 합동참모의장은 환영사에서 "우주 영역은 전쟁의 승패를 궁극적으로 결정짓는 핵심 작전영역으로 부상하고 있다"며 "우리 군도 민·관·산·학·연 협력을 바탕으로 군사우주력 발전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심포지엄에서는 상업 우주력과 군사우주력의 통합방안 관련 주제 발표와 토의가 진행됐다. 도리안 해처 주한미우주군 대령은 기조 강연에서 미 우주군의 상업 우주 역량 활용 사례와 한국에 주는 시사점을 소개했다.
합참은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상업우주력을 포함한 우주전력 확보와 미군과의 우주 분야 협력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goldenseagull@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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