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지식 공공외교 실무위원회 회의' 개최…"한국어·한국학 확산 협력"

외교부는 19일 오진희 공공문화외교국장 주재로 '지식 공공외교 실무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외교부 제공)
외교부는 19일 오진희 공공문화외교국장 주재로 '지식 공공외교 실무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외교부 제공)

(서울=뉴스1) 유민주 기자 = 외교부는 19일 오진희 공공문화외교국장 주재로 '지식 공공외교 실무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식 공공외교는 △해외 한국학 진흥 및 한국어 보급 확대, △교육협력 등을 통해 한국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이해 확산 △해외 한국 관련 오류 시정 및 외국 교과서에 한국 기술 확대를 목표로 한다.

회의에는 중앙부처 및 관계기관이 참석해 '재외공관 K-이니셔티브 협의체'의 한국어·한국학 분과위의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해외 한국어·한국학 확산을 위한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한국어·한국학 분과위는 현재 130여 재외공관에 설치됐으며 △현지 한국어 강좌 신설 △현지 한국 인재의 우리 진출기업 취업 기반 마련 등 가시적 성과를 내고 있다.

외교부는 "앞으로도 해외 한국어·한국학 확산과 한국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이해 제고를 위해 범정부 차원의 협업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youmj@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