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아제르바이잔 정책협의회…韓 기업 진출 적극 지원 당부
- 유민주 기자

(서울=뉴스1) 유민주 기자 = 외교부는 정의혜 차관보가 지난 17일 아제르바이잔 바쿠에서 엘누르 맘마도프 외교부 차관과 '제5차 한-아제르바이잔 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정 차관보는 양국 간 교역·투자 부문 잠재력이 크다고 평가하고, 아제르바이잔 정부가 추진 중인 다양한 사업에 한국 기업들이 진출할 수 있도록 아제르바이잔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당부했다.
정 차관보는 로브나그 압둘라예프 아제르바이잔 경제부 차관도 면담하고, 기반 시설 건설 등 분야에 한국 기업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관심을 당부했다.
양국은 지난 2022년 이후 4년 만에 개최되는 이번 정책협의회가 양국 간 호혜적 협력의 심화를 위한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면서, 앞으로 고위급 상호 방문을 포함해 다양한 교류·협력을 확대하기로 했다.
양측은 한반도, 코카서스, 중동 등 주요 지역 정세에 관해서도 의견을 교환하고, 긴밀한 소통을 지속해 나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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