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훈부 서울청, 서울어린이대공원에서 '2026 호국보훈 페스타' 개최
- 김예원 기자

(서울=뉴스1) 김예원 기자 = 국가보훈부 서울지방보훈청이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서울 광진구와 서울어린이대공원에서 '2026 호국보훈 페스타'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행사엔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 및 시민 등 1000여 명이 참여했으며, 1부 호국보훈의 달 기념식과 2부 도장 콕! 현충 뚜벅 페스타로 나뉘어 진행됐다.
1부에선 모범국가유공자 표창 수여, 보훈 AI 콘텐츠 공모전 '그들이 지킨 오늘, 내가 사는 지금' 시상식과
난타 공연, 가야금 연주 등 공연이 이어졌다. 2부에선 참가자들이 서울어린이대공원 내에 위치한 현충 시설을 돌며 미션을 수행하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기렸다.
이승우 청장은 "이번 행사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을 일상에서 기억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영웅을 예우하는 보훈 문화가 확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kimyewo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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