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보훈청, 마포구·대학 동아리와 호국보훈의 달 보훈체험행사
홍대 시각디자인과 봉사동아리, 보훈봉사활동 동아리 등 참여
- 김기성 기자
(서울=뉴스1) 김기성 기자 = 국가보훈부 서울지방보훈청이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지난 13일 마포구청, 대학생 동아리들 등과 함께 서울 마포구 홍익대학교 인근 레드로드에서 보훈행사를 개최했다.
서울지방보훈청은 올해 4회째를 맞는 마포구의 '호국보훈감사축제'와 연계해 보훈체험부스 '보훈 ON THE STREET'를 열어 나라 사랑 에코백, 보훈보틀 열쇠고리 만들기 등 체험형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는 홍익대학교 시각디자인과 봉사동아리 '알투게더'와 한국전쟁 참전용사를 위한 대학생 보훈봉사활동 동아리 '피프'(FIF)가 함께했다. 또 빙그레에서 보훈 가족과 행사 참가자들을 위한 아이스크림 2000개를 후원했다.
이승우 서울지방보훈청장은 "민간기업, 대학생 등이 준비한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즐겁게 참여하고 자연스럽게 보훈의 가치를 체감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전 세대가 일상에서 보훈을 느끼고 나라 사랑 정신을 함양할 수 있도록 다양한 행사를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goldenseagull@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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