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참, 상반기 정책자문위 개최…AI·유무인 복합체계로의 전환 가속화

진영승 합참의장 주관…첨단 기술 중점으로 미래 전장 주도

29일 진영승(앞줄 오른쪽에서 6번째) 합참의장과 정책자문위원들이 2026년 전반기 합참 정책자문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합참 제공)

(서울=뉴스1) 김예원 기자 = 합동참모본부(합참)가 29일 서울 용산구 로카우스에서 진영승 의장 주관으로 정책자문위원회 전체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엔 안보·외교, 정책·전략, 정보·작전, 전력, 과학기술 및 정책홍보 등 각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30여 명의 정책 자문위원들과 합참 주요 직위자들이 참석했다.

정책자문위원들은 회의에서 △국제 및 한반도 안보 환경 변화에 따른 우리 군의 대응 방향 △AI·유무인 복합전투체계 등 첨단 군사 역량 강화 방안 등 주요 국방·군사 현안과 관련해 합참의 발전을 위한 의견을 제시했다.

진 의장은 "급변하는 안보 환경 속 미래전장의 패러다임을 주도하기 위해 AI 첨단과학기술 기반의 자주 국방력을 강화하겠다"라며 "우리 군 스스로 국가와 국민을 지킬 수 있는 확고한 역량을 갖춰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kimyewo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