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참, 상반기 정책자문위 개최…AI·유무인 복합체계로의 전환 가속화
진영승 합참의장 주관…첨단 기술 중점으로 미래 전장 주도
- 김예원 기자
(서울=뉴스1) 김예원 기자 = 합동참모본부(합참)가 29일 서울 용산구 로카우스에서 진영승 의장 주관으로 정책자문위원회 전체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엔 안보·외교, 정책·전략, 정보·작전, 전력, 과학기술 및 정책홍보 등 각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30여 명의 정책 자문위원들과 합참 주요 직위자들이 참석했다.
정책자문위원들은 회의에서 △국제 및 한반도 안보 환경 변화에 따른 우리 군의 대응 방향 △AI·유무인 복합전투체계 등 첨단 군사 역량 강화 방안 등 주요 국방·군사 현안과 관련해 합참의 발전을 위한 의견을 제시했다.
진 의장은 "급변하는 안보 환경 속 미래전장의 패러다임을 주도하기 위해 AI 첨단과학기술 기반의 자주 국방력을 강화하겠다"라며 "우리 군 스스로 국가와 국민을 지킬 수 있는 확고한 역량을 갖춰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kimyewo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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