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몽골, 전략적 동반자 관계 심화 논의…핵심광물 협력 확대
- 정윤영 기자

(서울=뉴스1) 정윤영 기자 = 남진 외교부 동북·중앙아시아국장이 20~21일 몽골을 방문해 양국 간 실질협력 현안을 점검했다.
외교부에 따르면 남 국장은 라나자브 뭉흐투식 몽골 외교부 사무차관을 예방하고 담딘 간수흐 아주국장, 군테브수렝 뱜바수렝 정책기획국장, 다와자브 바트울지 국제조약법률국 부국장과 국장급 협의를 실시했다. 각 면담에서는 양국 관계 심화 방안 등에 대해 논의가 이뤄졌다.
양측은 양국의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더욱 내실 있게 발전시켜 나가기 위해 앞으로도 긴밀히 소통해 나가기로 했다.
몽골은 세계 10대 자원부국 가운데 하나로 희토류와 구리, 몰리브덴 등 첨단 산업 핵심 광물을 다량 보유하고 있다. 제조업 경쟁력과 자본·기술력을 갖춘 한국은 공급망 안정화 차원에서 몽골과 협력을 확대하고 있으며, 양국은 '희소금속 협력센터' 운영 등을 통해 핵심 광물 공급망 다변화를 위한 전략적 연대를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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