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무청·방사청·질병청, 공공데이터·AI 활용 경진대회 개최
7월 7일까지 접수…총 포상금 1800만원
- 허고운 기자
(서울=뉴스1) 허고운 기자 = 병무청은 방위사업청, 질병관리청과 함께 공공데이터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창업 및 사업화를 촉진하기 위해 '2026년 병무청·방위사업청·질병관리청 합동 공공데이터·AI 활용 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공모 부문은 △아이디어 기획 △제품 및 서비스 개발이며, 공공데이터와 AI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신청은 7월 7일까지 받으며, 1차(서류)와 2차(발표) 평가를 거쳐 7월 말에 최종 결과를 정할 예정이다.
참가자는 공공데이터포털 내 참여기관의 데이터와 병무청 데이터안심구역 내 원천 데이터, 질병관리청의 통계데이터 등을 활용해 연구할 수 있다.
공공데이터는 공공기관이 만들어내는 모든 자료나 정보, 국민 모두의 소통과 협력을 이끌어내는 공적인 정보를 말한다. 각 공공기관이 보유한 공공데이터 목록과 국민에게 개방할 수 있는 내용을 공공데이터포털에 등록하면, 국민들은 이를 창업 비즈니스 모델에 활용할 수 있다.
병무청은 총 9점의 우수작을 선정할 예정이다. 본선 진출팀 가운데 수상하지 못한 참가팀에게도 별도 상금 4건을 지급할 계획이다. 총 포상금 규모는 1800만 원으로, 대상작은 행정안전부가 주최하는 '제14회 범정부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 경진대회' 참가 자격을 얻는다.
hgo@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