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훈 자료, 이제는 한 번에 찾는다" 보훈부, 종합 포털 구축

11일부터 서비스 개시…AI 활용한 콘텐츠 추천도

보훈문화 종합 포털 메인 화면. (국가보훈부 제공)

(서울=뉴스1) 김예원 기자 = 국가보훈부가 본부와 소속·산하기관 등에 분산되어 있던 보훈 문화 자료를 한 곳에서 제공하는 '보훈 문화 종합 포털'을 구축, 11일부터 대국민 서비스를 개시한다.

포털엔 보훈 문화 자료가 유형과 주제, 시대 등에 따라 분류돼 있으며, 기관별 누리집과도 연계돼 자료의 세부 내용 확인도 가능하다.

또 포털에선 보훈 문화 전시·행사·교육 자료 검색 및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콘텐츠 추천 기능도 마련돼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

보훈부는 포털 서비스를 많은 국민이 이용할 수 있도록 중앙부처를 비롯한 지방자치단체, 보훈단체 및 유관기관과 온·오프라인 홍보를 진행할 예정이다.

권오을 보훈부 장관은 "국민이 일상에서 보훈 문화 콘텐츠를 접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kimyewo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