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훈부 서울청, 어버이날 맞아 고령 국가유공자 방문
관내 338가구 대상…카네이션과 위문품 전달
- 김예원 기자
(서울=뉴스1) 김예원 기자 = 국가보훈부 서울지방보훈청이 5월 8일 어버이날을 맞이해 고령 국가유공자 3가구를 방문했다.
이번 활동은 서울지방보훈청 관내 재가복지대상자 338가구를 대상으로 실시하는 전체 위문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청 직원과 재가 보훈 실무관들은 5월 초순부터 고령 미 노인성 질환 등으로 일상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보훈가족들을 방문해 카네이션과 위문품을 전달했다.
서울 강서구에 거주하는 6·25참전 유공자 변 모 씨(90)는 "매년 잊지 않고 찾아주는 보훈청 덕분에 마음이 든든하다"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승우 서울지방보훈청장은 "어버이날을 맞이해 소외되는 분들이 없도록 세심한 관심을 이어나가겠다"라고 말했다.
kimyewo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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