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 호시, 순직·부상 전우 위해 1000만원 기부
육군 군악의장대대로 입대
- 김예원 기자
(서울=뉴스1) 김예원 기자 = 아이돌 그룹 '세븐틴'에서 '호시'로 활동 중인 육군 군악의장대대 소속 권순영 상병이 순직 또는 부상을 입은 전우들을 돕기 위한 위국헌신 전우사랑 기금 1000만 원을 전달했다.
8일 육군에 따르면 권 상병은 어린 시절 아버지를 보고 배운 봉사 정신을 토대로 사회에서도 소외 계층 기부를 꾸준히 이어왔고, 입대 후 그 대상을 '전우'로 확대했다.
권 상병은 "나라를 위해 헌신하는 전우들의 노고를 경험하며 군에 대한 존경심이 깊어졌다"라며 "전우들의 명예를 고양하고 그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 싶어 기부를 결정했다"라고 말했다.
kimyewo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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