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인권최고대표 11년 만에 방한…인권 협력 논의
외교·통일부 장관 면담…세계인권도시포럼 참석
- 정윤영 기자
(서울=뉴스1) 정윤영 기자 = 볼커 튀르크 유엔 인권최고대표가 오는 12일부터 14일까지 2박 3일 일정으로 공식 방한한다. 유엔 인권최고대표의 방한은 2015년 자이드 알 후세인 당시 최고대표 이후 11년 만이다.
박일 외교부 대변인은 7일 정례브리핑에서 "조현 외교부 장관은 13일 오전 튀르크 최고대표와 면담해 인권·민주주의 가치를 옹호하는 글로벌 책임 강국으로서 우리와 인권최고대표사무소 간 협력 강화 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튀르크 최고대표는 방한 기간 정동영 통일부 장관 등 정부 관계자들도 면담하고, 인권 관련 시민단체와 탈북민 등도 만날 예정이다.
튀르크 최고대표는 13일 오후 서울 일정을 마무리한 뒤, 14일 광주에서 열리는 '2026 세계인권도시포럼'에 참석한다.
yoong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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