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 제7기 혁신어벤져스 발대식 개최…청년 공무원들과 소통

제3기 청년자문단 합동 발대식도 함께…특별강연 등 진행

안규백 국방부 장관이 7일 서울 용산구 국방컨벤션에서 열린 제7기 국방부 혁신어벤져스 및 제3기 2030 청년자문단 합동 발대식참석자들을 대상으로 특별강연을 하고 있다. (국방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6.5.7 ⓒ 뉴스1

(서울=뉴스1) 김예원 기자 = 국방부가 안규백 장관 주관으로 7일 서울 용산구 국방컨벤션에서 제7기 혁신어벤져스와 제3기 2030 청년자문단 합동 발대식을 개최했다.

혁신어벤져스는 국방부 소속 청년 세대 공무원들이 조직 문화 개선 및 자유로운 소통 문화 확산을 위해 꾸린 조직이다. 2030청년자문단은 국방 분야에 관심 있는 외부 청년들로 구성돼 주요 정책에 대한 의견 제시 등 역할을 하고 있다.

1부 합동발대식에서는 두 조직의 활동계획 보고와 신규 단원들에 대한 위촉장 수여식이 진행됐다. 2부 행사엔 안 장관의 특별 강연과 소통 간담회가 이어졌다. 안 장관은 '청년에게 전하는 안부'를 주제로 강연했으며, 소통간담회에선 청년들이 마주한 다양한 고민에 대해 조언과 공감을 전했다.

김수혁 국방부 청년보좌역은 "오늘 이 자리는 청년들이 국방부의 일원으로서 자긍심과 소속감을 느끼고 장관님과 더욱 가까이 소통할 수 있었던 자리"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목소리가 국방정책과 조직 문화에 반영되도록 가교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안 장관도 "청년들의 미래에 대해서 함께 고민하고 이야기를 나누는 진솔한 시간이었다"라며 "국방 정책 관련 제언을 귀담아듣고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kimyewo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