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日, 7일 서울서 안보정책협의회 연다…안보정책 의견 교환
한국, 이두희 국방차관·박윤주 외교1차관 참석
- 김기성 기자
(서울=뉴스1) 김기성 기자 = 한일 양국 외교·국방 관계자들이 오는 7일 서울에서 제14회 안보정책협의회를 개최한다.
6일 일본 외무성에 따르면 이번 한일 안보정책협의회에 한국 정부에서는 이두희 국방부 차관과 박윤주 외교부 1차관이, 일본 정부에서는 후나코시 다케히로(船越健裕) 외무사무차관과 카노 코지(鹿野恒司) 방위심의관 등 방위성 관계자들이 참석한다.
앞서 한일 양국은 지난 2024년 일본 도쿄에서 제13차 안보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 당시 양국은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에 북한 파병 등 지역·국제정세 대응에서 한일 양국의 안보 협력이 중요하다는 인식을 확인·공유했다.
한일 안보정책협의회는 1998년 '김대중-오부치 공동선언'에 따라 최소 매년 1회 개최하기로 했다. 하지만 2018년 회의 이후 약 5년간 중단됐다가 지난 2023년 3월 한일정상회담을 계기로 협의회가 복원됐다.
goldenseagull@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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