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요르단 외교장관 통화…"중동 재건사업 협력 기대"

조현 장관, 요르단 전쟁 피해 위로

조현 외교부 장관. (청와대통신사진기자단) 2026.5.6 ⓒ 뉴스1 이재명 기자

(서울=뉴스1) 김예슬 기자 = 조현 외교부 장관이 요르단 외교장관과의 통화에서 중동 정세 안정과 향후 중동 지역 재건사업에서의 협력 필요성을 강조했다.

외교부에 따르면 조 장관은 6일 오후 아이만 후세인 알 사파디 요르단 외교장관과 전화 통화를 갖고 양국 관계와 최근 중동 상황 등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조 장관은 최근 중동 전쟁과 관련해 요르단이 입은 피해에 위로의 뜻을 전하면서 "중동 지역 안정이 글로벌 안보와 경제 상황에 미치는 영향을 감안할 때 역내 평화와 안정이 조속히 회복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사파디 장관은 이에 사의를 표하고 중동 지역 안정과 평화를 위한 한국 측의 지지와 관심을 당부했다. 또 향후 역내 재건사업 과정에서 양국이 협력해 나가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양 장관은 관련 사안에 대해 앞으로도 계속 소통해 나가기로 했다.

yeseul@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