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 민군 협력 통합 장병 자기계발지원 체계 구축 나서
국방부, 한국경제신문과 '장병 북돋움 내일 패스' 업무협약
독서·체력증진·첨단 자격 취득·취업컨설팅 지원…책 1000권 기증
- 김기성 기자
(서울=뉴스1) 김기성 기자 = 국방부는 23일 서울 용산구 국방부 청사에서 한국경제신문과 장병들의 자기주도적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한 '장병 북돋움 내일 PASS(패스)'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후원기업은 한국경제신문을 비롯해 LS(006260), 포스코홀딩스(005490), 신한은행, IBK기업은행, 우리은행, 하나은행, KB국민은행 등이다.
국방부는 "이번 협약을 통해 군과 기업은 '인재 육성의 동반자'로서 상생하는 민·군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장병에게 독서 장려와 체력증진, 자격증 취득, 취업·진로 컨설팅까지 아우르는 체계적인 통합 지원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장병 북돋움 내일 패스는 △도서기증, 독서 코칭, 북콘서트 등 독서 활성화 프로그램 △건강 및 체력 증진 지원 △인공지능(AI), 드론 등 첨단분야 자격증 취득 지원 △취업 및 진로 컨설팅 지원으로 이뤄져 있다.
국방부는 이날 업무협약식에 이어 '세계 책의 날'을 맞아 도서 1000권 기증식도 진행했다.
안규백 국방부 장관은 "책은 꿈꾸는 힘을 갖게 하고 도전적 자세를 키워주는 미래의 보고"라며 "장병들이 독서를 중심으로 꾸준한 자기 주도형 성장을 통해 강인한 체력과 지력을 단련하고 올바른 인성과 전문성을 함양해 전역 후 국가 경쟁력 향상에 기여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goldenseagull@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