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주한 EU 대사단 간담회 개최…지역 정세·외교정책 설명

외교부는 22일 주한 유럽연합(EU) 대사단 간담회에 정의혜 차관보가 참석해 우리 정부의 외교정책을 설명했다고 밝혔다. (외교부 제공)
외교부는 22일 주한 유럽연합(EU) 대사단 간담회에 정의혜 차관보가 참석해 우리 정부의 외교정책을 설명했다고 밝혔다. (외교부 제공)

(서울=뉴스1) 유민주 기자 = 외교부는 22일 주한 유럽연합(EU) 대사단 간담회에 정의혜 차관보가 참석해 우리 정부의 외교정책을 설명했다고 밝혔다.

정 차관보는 한반도·중동·우크라이나 등 주요 지역 정세에 대한 우리 정부의 입장을 설명했다. 이어 글로벌 공급망 안정, 기술 혁신 등 한국과 EU가 당면한 현안에 대해서도 함께 대응·협력해 나가자고 말했다.

정 차관보와 참석한 주한 EU대사들은 한국과 EU가 전략적 동반자로서 우호협력 관계를 꾸준히 발전시켜온 점을 평가했다. 아울러 한-EU FTA, 안보방위 파트너십 등을 바탕으로 각종 분야에서 실질 성과 도출을 위해 지속 노력해 나가자고 했다.

간담회에는 주한 EU대사와 크로아티아·루마니아·포르투갈 등 25개 EU 회원국의 주한대사 또는 대사대리가 참석했다.

youmj@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