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훈부, '2026 유엔참전국 글로벌 아카데미' 발대식 개최
"6·25전쟁으로 시작된 우정, 미래세대 교류로"
- 허고운 기자
(서울=뉴스1) 허고운 기자 = 국가보훈부는 15일 오후 서울 용산구 피스앤파크 컨벤션에서 '2026년 유엔참전국 글로벌 아카데미' 발대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유엔참전국 글로벌 아카데미는 6·25전쟁을 매개로 국내 초·중·고등학교와 유엔참전국 학교 간의 온·오프라인 공동수업, 초청행사 등 상호 교류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6·25전쟁 정전 70주년인 2023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4년 차를 맞았다.
올해 사업에는 초등학교 9곳, 중학교 7곳, 고등학교 24곳 등 총 40개 학교가 참여한다. 보훈부는 참여 학교에 기념 현판을 수여할 예정이다.
이날 발대식은 강윤진 보훈부 차관, 40개 참여 학교 교사·학생, 교육청 관계자 등 90여 명이 참석한다.
참여 학교들은 발대식을 시작으로 유엔참전국 학교와 공동수업, 방문 교류 등 자체 프로그램을 본격 추진하고, 오는 12월에 성과발표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hg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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