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보훈청, 임정 수립 107주년 기념 청소년 보훈탐방
지난 11일에 서대문 일대 보훈 시설 탐방
서대문 독립공원 일대 보훈사적지에 현충시설 QR 안내판 부착
- 김기성 기자
(서울=뉴스1) 김기성 기자 = 국가보훈부 서울지방보훈청은 지난 11일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7주년을 맞아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보훈사적지 탐방행사 '서대문을 걷다(임정코드0411)'을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서울 대원국제중학교 학생 30명이 참여한 이번 탐방은 국립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에서 열린 임정 수립 107주년 기념식을 시작으로 서대문형무소역사관·순국선열추념탑·유관순 열사 동상 등 서울 서대문 독립공원 일대 주요 보훈 사적지를 돌아보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학생들은 스마트폰으로 현충시설 정보를 손쉽게 확인할 수 있는 '현충시설 QR코드 안내판'을 직접 부착하는 활동도 진행했다.
이승우 서울지방보훈청장은 "미래세대인 청소년들이 직접 현충시설을 가꾸고 탐방하며 보훈 의미를 체험하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 참여 프로그램으로 보훈 문화 확산에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goldenseagull@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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