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호국 사적지 거닐고 상품권 받고…서울보훈청 'GPS 커넥트 런'

전국 보훈 사적지 2곳 경유 4㎞ 코스 설계…사진·런닝 기록 인증
우수 팀 2곳 50만 원·우수 개인 10명 각 5만원 네이버 페이 증정

국가보훈부 서울지방보훈청은 오는 6일부터 26일까지 전국 보훈 사적지를 달리는 비대면 러닝 이벤트 'GPS 커넥트 런 : 독립·호국·민주를 잇다'를 진행한다. 2026.4.3./ⓒ 뉴스1(국가보훈부 서울지방보훈청 제공)

(서울=뉴스1) 김기성 기자 = 국가보훈부 서울지방보훈청은 오는 6일부터 26일까지 전국 보훈 사적지를 달리는 비대면 러닝 이벤트 'GPS 커넥트 런 : 독립·호국·민주를 잇다'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대한민국임시정부수립기념일(11일), 4·19혁명기념일, 순직의무군경의 날(24일) 등 4월 주요 보훈 기념일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GPS 커넥트 런'은 참가자가 전국 보훈 사적지 중 2곳 이상을 경유하는 4㎞ 이상 러닝 코스를 직접 설계해 이를 직접 걷거나 뛰고, 러닝 앱 기록과 인증사진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게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별도의 사전신청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우수활동 2개 팀은 각 50만 원 상당의, 우수 개인 10명은 각 5만 원 상당의 네이버페이 상품권을 받는다.

참여방법 등 자세한 내용은 서울지방보훈청 인스타그램(@seoul_bohun)에서 확인할 수 있다.

'GPS 커넥트 런 : 독립·호국·민주를 잇다' 참여방법. 2026.4.3./ⓒ 뉴스1(국가보훈부 서울지방보훈청 제공)

goldenseagull@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