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 사드 발사대 1대 추가 복귀…6대 중 2대 들어온 듯
20일 밤 발사차량 1대 경북 성주기지로 되돌아와
- 김예원 기자
(서울=뉴스1) 김예원 기자 =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 이후 경북 성주기지에서 경기 오산기지로 옮겨졌던 주한미군의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사드'(THAAD) 발사대 1대가 추가로 복귀한 것으로 21일 파악됐다.
시민단체 '사드철회 평화회의'에 따르면 20일 오후 11시30 분쯤 사드 발사차량 1대가 성주기지로 들어간 모습이 목격됐다.
중동 전쟁 이후 외부로 반출된 사드 발사대가 국내로 복귀된 건 지난 12일 1대에 이어 이번이 두번째다. 미 국방부(전쟁부)는 중동 전쟁이 장기화되자 자산 재배치 전략에 따라 국내에 있던 발사대 6대를 모두 외부 반출한 바 있다.
kimyewo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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