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총장, 미8군사령관과 'FS연습' 캠프캐롤 연합방위태세 점검

미군 물자 저장·관리 체계 APS-4 방문 작전지속지원 능력 확인

김규하 육군참모총장(대장·가운데 왼쪽)은 16일 조셉 힐버트 미8군사령관(중장)과 한미 연합 '자유의 방패'(Freedom Shield·FS) 연습 점검을 위해 경북 칠곡군 캠프 캐롤(Camp Carroll)의 미군 물자 저장·관리 체계 'APS-4' 시설을 방문해 한미 연합방위태세와 작전지속지원 능력을 확인했다. 2026.3.16./ⓒ 뉴스1(미8군 홈페이지 캡쳐)

(서울=뉴스1) 김기성 기자 = 김규하 육군참모총장(대장)은 16일 조셉 힐버트 미8군사령관(중장)과 한미 연합연습인 '자유의 방패'(Freedom Shield·FS) 점검을 위해 경북 칠곡군 캠프 캐롤(Camp Carroll)의 미군 물자 저장·관리 체계 'APS-4' 시설을 방문해 한미 연합방위태세와 작전지속지원 능력을 확인했다.

김 총장과 힐버트 사령관은 APS-4 운영 현황을 확인하고 유사시 연합전력의 신속한 전개와 작전지속지원 능력을 강화하기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김 총장은 "한미동맹과 연합방위태세는 한반도 평화와 안정을 지탱하는 핵심 기분"이라며 "현대전에서 작전지속지원 능력은 승리를 보장하는 중요한 요소인 만큼 이번 현장확인을 통해 한미 연합군의 작전지속지원 능력을 한층 더 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힐버트 사령관은 "시설에서 보관하는 장비는 단순한 물자가 아니라 대한민국 방위를 위한 우리의 확고한 의지를 보여주는 실질적인 전력"이라며 "우리는 오늘도 대한민국 동맹군과 어깨를 나란히 해 싸울 준비가 돼 있으며 이러한 능력을 지속 발전시켜 미래의 어떠한 도전에도 대비할 것"이라고 말했다.

goldenseagull@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