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해외에서 겪은 사건·사고 경험담 공모전'…총상금 700만 원
동영상·인스타툰·수기 등 3개 부문 총 10편 선정
- 정윤영 기자
(서울=뉴스1) 정윤영 기자 = 외교부는 경찰청·소방청과 공동으로 우리 국민을 대상으로 해외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건·사고 예방 및 위기 상황 대처 방법 등을 알리기 위해 '제6회 해외에서 겪은 사건·사고 경험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올해로 6회째를 맞는 이번 공모전은 이날부터 5월 18일까지 진행되며, 응모작을 대상으로 1·2차 심사를 거쳐 총 10편의 수상작(총상금 700만 원)을 선정할 예정이다. 시상식은 7월 중순 외교부에서 개최된다.
응모 분야는 동영상, 인스타툰(10컷 이내 만화) 및 수기(사진 포함) 등 3개 부문이다. 주제는 해외여행 중 본인이 겪은 사건·사고 경험담으로 △해외안전여행 팁 △해외여행 위험 대처 요령 △영사조력을 받은 경험 중 하나 이상이 담겨야 한다.
공모전 통합 대상 수상자에게는 외교부 장관상이 수여되며, 응모 부문별 최우수상·우수상 수상자에게는 경찰청장상 또는 소방청장상이 주어진다.
외교부·경찰청·소방청은 이번 공모전 수상작을 활용해 영사조력 제도와 해외 사건·사고 대응 요령을 국민에게 쉽게 알리기 위한 다양한 홍보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외교부는 2021년 '재외국민보호를 위한 영사조력법' 시행을 계기로 첫 공모전을 개최한 이후 국민의 해외여행 경험을 담은 우수 콘텐츠 발굴을 위해 매년 경찰청·소방청과 함께 공모전을 개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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