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규백 국방장관, 서울공항서 '사막의빛 귀환' 국민들 직접 맞아
공군참모총장 등과 귀국 인원 맞이…전날 준비태세 점검 회의 주재도
- 김예원 기자
(서울=뉴스1) 김예원 기자 = 안규백 국방부 장관이 15일 '사막의 빛' 작전을 통해 사우디 등 중동 4개국으로부터 귀국한 재외국민을 환영했다.
외교부와 국방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59분쯤 우리 국민 204명과 외국 국적 가족 5명, 일본 국민 2명 등 211명이 탑승한 KC-330 '시그너스' 군 수송기가 경기 성남 서울공항에 도착했다. 안 장관은 임상우 외교부 공공외교대사와 손석락 공군참모총장 등과 함께 귀국 국민들을 맞이했다.
국방부는 '사막의 빛' 작전 수행을 위해 13일 장관 주재로 준비태세 점검회의를 주재하며 빈틈없는 작전 수행을 위해 만전을 기했다고 밝혔다. 수송기는 13일 김해공항을 이륙해 사우디에 투입됐으며, 정부는 작전 수행을 위해 비행 경로에 있는 10여개국에 사전 '영공 통과 허가' 협조를 구하기도 했다.
임무통제단장으로서 현장을 지휘한 류윤상 국방부 한미동맹발전TF장은 "우리 군의 원거리 작전 수행 능력과 기관간 유기적 협력이 만들어낸 결과"라며 "우리 군은 세계 어디서라도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한 임무를 수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kimyewo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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