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략자원 공급망-재자원화 기술 협력… 한반도미래발전협회·한민 '맞손'

한반도미래발전협회·한민 '맞손'
한반도미래발전협회·한민 '맞손'

(서울=뉴스1) 박정환 문화전문기자 = 사단법인 한반도미래발전협회(회장 송수근)는 회원사인 주식회사 한민과 '글로벌 자원 조달 및 국방 재자원화 사업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급변하는 글로벌 자원 확보 경쟁과 국가 안보 환경 속에서 전략자원 확보와 재자원화 기술을 바탕으로 산업 발전과 국가 경쟁력 강화를 추진하려는 취지로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글로벌 전략 자원 조달과 공급망 구축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 아울러 국방 분야 재자원화 기술과 산업 발전 협력도 포함했다. 국내외 네트워크를 활용한 공동 사업 발굴과 국제 협력 프로젝트, 연구개발 추진도 함께 담았다.

관련 산업 생태계 조성과 전문인력 교류도 협력 분야에 올렸다. 협회는 이번 협약이 글로벌 전략광물과 핵심 자원 확보, 국방 자원의 효율적 활용과 재자원화 산업 발전 측면에서 의미가 크다고 설명했다.

송수근 협회장은 "자원 안보와 공급망 안정이 국가 경쟁력의 핵심으로 부상하고 있다"며 "민간과 협회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글로벌 자원 조달과 국방 재자원화 산업을 선도하는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김재찬 한민 대표는 "국내외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글로벌자원 확보와 국방 재자원화 사업 분야에서 새로운 산업 모델을 창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협회는 2021년 8월 창립 이후 동남아시아부터 중동까지 11개 국가에 해외지부를 설립해 운영 중이며, 올해는 아프리카와 중앙아시아에도 해외지부를 지속 설립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art@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