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훈부 서울청, 설 앞두고 홀로 거주하는 참전유공자 배우자 방문
생계지원금 확대 등 제도 설명
- 김예원 기자
(서울=뉴스1) 김예원 기자 = 국가보훈부 서울지방보훈청이 설 명절을 맞아 홀로 거주 중인 참전유공자 배우자들을 방문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참전유공자의 고령·저소득 배우자 유가족을 위로하고 생계지원금 제도 확대 실시를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가보훈부는 그동안 80세 이상, 중위소득 50% 이하의 참전유공자 본인에게만 지급하던 생계지원금을 오는 3월 17일부터 80세 이상, 중위소득 50% 이하의 사망한 참전유공자의 배우자까지 확대 지급한다.
이승우 서울지방보훈청장은 "나라를 위해 희생하고 헌신한 국가유공자와 가족이 있기에 오늘날의 대한민국이 있다"라며 "앞으로도 참전유공자 유가족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kimyewo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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