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사청, 'K-방산 입찰제도' 토론회 개최…입찰 여건·평가 체계 논의
제안서 작성기간 합리화·행정부담 완화 등 참여 확대 의견 공유
- 김기성 기자
(서울=뉴스1) 김기성 기자 = 방위사업청은 5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K-방산 입찰제도 토론회'를 열고 업계, 학계 등 전문가들과 방위산업 입찰제도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이용철 방위사업청장 주재로 열린 이번 토론회에서 참석자들은 제안요청서, 입찰 참여 여건, 공정 평가를 주제로 자유 토론을 진행했다.
토론회에서는 제안요청서 작성 과정에서 사업별 상이한 해석 가능성을 최소화하고, 공정한 경쟁 기준을 분명히 할 필요가 있는 만큼 사업 요구사항이 보다 명확히 전달할 수 있도록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또 제안서 양식과 작성 기간의 합리화, 행정 부담 완화를 통해 방위사업에 참여하는 기반을 확대하자는 의견도 공유됐다.
토론회에서는 평가 위원 구성과 운영 방식, 평가 결과 투명성 제고, 기술 변화에 부합하는 평가 기준 등 입찰 평가 체계에 대한 논의도 이뤄졌다.
goldenseagull@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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