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 페루대사, 6·25전쟁 관련 헌화 행사 공동 참여 요청
다음 주 페루 국회의원 대표단 방한 예정
- 김예원 기자
(서울=뉴스1) 김예원 기자 = 파울 두클라스 주한 페루대사가 6일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을 방문해 6·25전쟁 관련 헌화 행사 개최에 협조해 달라고 요청했다고 7일 전쟁기념사업회가 밝혔다.
두클라스 대사는 다음 주에 페루 국회의원 대표단이 방한해 전쟁기념관을 방문할 예정이라며, 유엔군 참전용사를 기리는 헌화 행사를 함께하고 한-페루 특별 전시를 공동 개최할 것을 제안했다.
이에 백승주 전쟁기념사업회장은 "6·25전쟁 당시 페루는 약 6만 달러 상당의 군수물자를 지원해 준 고마운 나라"라며 특별전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화답했다.
백 회장과 두클라스 대사는 한반도와 동북아 등 지역 및 국제 정세에 관해서도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눈 것으로 전해졌다.
kimyewo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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