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2차관 주재 베네수엘라 사태 상황점검회의 개최

미국의 베네수엘라 공습과 니콜라스 마두로 부부 체포 소속에 3일(현지시간) 베네수엘라 이민자들이 브루클린 연방 구치소(MDC 브루클린) 인근에 모여 있다. 마두로는 이 구치소에 수감돼 있다. 2025.01.03 ⓒ 로이터=뉴스1 ⓒ News1 최종일 선임기자
미국의 베네수엘라 공습과 니콜라스 마두로 부부 체포 소속에 3일(현지시간) 베네수엘라 이민자들이 브루클린 연방 구치소(MDC 브루클린) 인근에 모여 있다. 마두로는 이 구치소에 수감돼 있다. 2025.01.03 ⓒ 로이터=뉴스1 ⓒ News1 최종일 선임기자

(서울=뉴스1) 노민호 기자 = 외교부가 5일 미국의 베네수엘라 군사작전 및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 축출 사태 관련 상황점검회의를 개최한다.

외교부에 따르면 김진아 2차관은 이날 오후 8시 30분쯤 베네수엘라 사태 관련 상황점검회의를 주재한다.

회의엔 2차관 외에 영사안전국과 중남미국, 주베네수엘라 한국대사관 관계자가 참석할 것으로 보인다.

외교부는 지난 3일 베네수엘라에 체류 중인 우리 국민 70여 명 중, 수도 카라카스에 50여 명이 있으며 접수된 피해는 없다고 밝힌 바 있다. 다만 김도갑 베네수엘라 한인회장은 카라카스에 70여 명, 베네수엘라 전 지역이 120여 명의 우리 교민이 체류 중이라고 밝혔다.

ntiger@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