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규백, 국군의날 행사기획단 격려 오찬…"국민의 군대 의지 보여줘"

"성공적인 행사 수행 감사…장병들 자긍심·명예 회복 뒷받침할 것"

안규백 국방부 장관이 16일 국군의날 행사기획단 소속 장병들과 오찬을 가졌다.(국방부 제공)

(서울=뉴스1) 김예원 기자 = 안규백 국방부 장관이 16일 국군의날 행사기획단 소속 장병들과 오찬을 갖고 이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안 장관은 이날 서울 용산구 국방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건군 77주년 국군의날 행사기획단' 해단식에서 "올해를 '국민의 군대 재건 원년'으로 삼겠다는 각오로 국군의날 기념행사를 잘 준비해 줬다"라며 "예년보다 예산이 적고 준비 기간도 짧았지만 그 어느 때보다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라고 말했다.

이어 안 장관은 이번 행사에 대해 "국민의 군대로 거듭나기 위한 우리 군의 의지와 다짐을 국민에게 보여드린 뜻깊은 행사"라며 "장병들이 자긍심과 명예를 되찾고 국민의 충직한 군대라는 사명을 되새긴 날"이라고 의미를 평가했다.

마지막으로 "우리 장병들은 10월 1일 국군의 날뿐만 아니라 매일매일이 국가 안보의 주인공"이라며 "우리 군이 국민의 신뢰를 회복하고 장병들의 자긍심과 명예를 회복할 수 있게 국방부가 뒷받침할 것"이라고 말했다

kimyewo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