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 추석 연휴 기간 긴급구조·응급진료 지원

추석 연휴 합동 특별교통대책 기간과 연계…12일까지 지원 태세 유지

자료사진. 2024.9.19/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서울=뉴스1) 김예원 기자 = 국방부가 10월 2일부터 12일까지 정부의 추석 연휴 합동 특별교통대책 기간과 연계, 긴급구조와 응급진료 지원 태세를 유지하겠다고 밝혔다.

군 당국은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긴급 상황에 대비해 헬기·구급차·구난차 구조 장비 440여 대와 의료·구조 지원 장병 2700여 명의 지원 태세를 유지할 방침이다.

또 전국 12개 군 병원은 추석 연휴 기간 중 24시간 응급진료를 지원하며, 도움이 필요한 국민은 언제든지 지역 인근 군 병원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

국방부는 "군은 언제 어디서든 도움이 필요할 경우 신속히 지원해 국민이 안전하고 행복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kimyewo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