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美와 미래형 포괄적 전략 동맹 발전 위해 긴밀 협의"
"한미, 다양한 분야서 동맹 강화 방안 각급 소통"
- 정윤영 기자
(서울=뉴스1) 정윤영 기자 = 정부는 미국의 국방비 인상 압박과 관련해 한미는 미래형 포괄적 전략 동맹을 발전시키기 위해 긴밀하게 협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외교부는 26일 "한미 양국은 지난 70여년간 긴밀히 소통하며 시대의 흐름에 맞게 한미동맹을 끊임없이 진화 및 발전시켜 왔다"라고 말했다.
이어 "우리 정부는 한미동맹이 변화하는 경제와 안보 환경에 적절히 대응할 수 있는 미래형 포괄적 전략동맹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미국 측과 계속 긴밀히 협의 및 협력할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한미 양국은 다양한 분야에서의 동맹 강화 방안에 대해 수시로 각급에서 긴밀히 소통하고 있다"라며 "다만 한미 간 논의 사항에 대해 구체적으로 언급하기 어려움을 양해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트럼프 행정부는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 동맹국들이 방위비를 국내총생산(GDP) 대비 5%로 인상해야 한다고 압박하고 있다.
yoong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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