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기념사업회·월드비전, 6월 호국보훈의 달 맞아 '평화음악회' 개최

상호 교류 증진 위한 업무협약 체결

백승주 전쟁기념사업회장(오른쪽)과 조명환 한국 월드비전 회장(왼쪽)이 29일 전쟁기념관에서 열린 양 기관 업무협약식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전쟁기념사업회 제공)

(서울=뉴스1) 허고운 기자 = 전쟁기념사업회는 지난 29일 사회복지법인 월드비전과 상호 교류 증진·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두 기관은 업무협약을 통해 △월드비전 합창단 평화음악회 공동 개최 및 상호 협력 △주요 행사 교육·문화·나눔 프로그램 개발 등을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백승주 전쟁기념사업회장은 "현충일과 6·25전쟁 발발일에 전쟁기념관에서 두 기관이 함께 개최하는 월드비전 합창단 평화음악회에 많은 분의 관심을 바란다"라고 말했다.

조명환 월드비전 회장은 "6·25전쟁과 깊은 인연이 있는 우리 기관이 사업회와 업무협약을 맺게 돼 뜻깊다"라고 밝혔다.

hgo@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