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캄보디아 취업 사기 등 피해 대응·예방 대책 논의
- 정윤영 기자

(서울=뉴스1) 정윤영 기자 = 외교부는 30일 주캄보디아대사관과 경찰청 간 합동대책회의를 개최해 캄보디아에 체류하는 우리 국민을 대상으로 한 취업 사기 피해 대응 방안 및 예방 대책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정부는 동남아시아 취업 사기 다발 지역에 대해 △여행금지지역 지정 등을 포함한 여행경보단계 상향 △해외안전 로밍문자 발송 △YTN을 통한 해외안전여행 방송 △해외안전여행 홈페이지 안전공지 게시 등의 조치를 취해 왔다.
작년 10월에는 주캄보디아대사관에 경찰 주재관 1명을 추가 파견해 신속한 영사조력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회의를 주재한 윤주석 영사안전국장은 "캄보디아에서 우리 국민을 상대로 한 취업 사기 피해가 발생하면 현지 공관이 신속하고 적극적인 영사조력을 제공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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