믹타 의장국 한국, '평화구축·청년·지속가능발전' 중점의제로 선정

믹타 고위관리회의 개최

권기환 글로벌다자외교조정관이 믹타(MIKTA) 고위관리회의(SOM)를 주재하고 있다.(외교부 제공)

(서울=뉴스1) 노민호 기자 = 외교부는 22일 믹타(MIKTA) 고위관리회의(SOM)를 화상 방식으로 열고 올해 활동 방향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믹타는 한국과 멕시코, 인도네시아, 튀르키예, 호주로 구성된 범지역적 협의체다. 한국은 지난 2월부터 임기 1년의 의장국을 맡고 있다.

회의를 주재한 권기환 글로벌다자외교조정관은 이날 한국이 의장국으로서 △평화구축 △청년 △지속가능발전목표 이행 가속화 추진을 중점의제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참석자들은 한국이 선정한 중점의제 등이 내실 있는 믹타 협력을 촉진할 수 있을 것이라고 평가했다고 외교부는 전했다.

ntiger@news1.kr